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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1년에 6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담당자는 "440만원은 최고 상한선이 맞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건강보험료와 노인 장기요양보험을 합산해 441만 2290원을 내는 것이 최고액이다. 소득으로만 최고액을 낸다고 했을 때 연소득 6억 61999만원이 돼야 상한선을 내게 된다. 다만 재벌들도 (소득이) 더 많다고 해서 더 많이 내는 게 아니라 상한까지만 낸다"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