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군과 한영이 결혼 1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이에 박군, 한영 부부는 대한민국 코미디언 부부 2호 김학래, 임미숙을 찾아 이목을 끌었다. 현재 운영 중인 중식당으로 과거 100억 빚을 모두 청산했다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연 매출 100억 CEO'의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학래는 "장사는 의욕만 갖고 되는 게 아니다"며 조언에 나서자, 박군은 과거 중식당 5년 아르바이트 경력을 자랑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