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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엑스라지 출신 제롬이 전 부인인 안무가 배윤정에게 응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혼 신청 후 30일 후에 다시 법원에 와야 하는데 싸우고 있는 사람도 있고 분위기가 안 좋았다. 근데 우리는 같이 뭘 보면서 웃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우리를 쳐다봤다. 마지막에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을 찾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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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30 22:40 | 최종수정 2023-07-3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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