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편스토랑' 이정현이 초간단 수플레 오믈렛을 선보인다.
또 서아는 책에서 노래가 나오자 둠칫둠칫 귀요미 엉덩이를 흔들며 리듬을 타 '편스토랑'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에 VCR을 지켜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이런 부분은 엄마를 닮았다", "DNA는 못 속인다"라고 말하기도. 이정현은 딸 서아에 대해 "너무 예쁘다. 미치겠다"라고 영락없는 딸바보 엄마의 모습을 보여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옷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정현은 남편과 딸 서아를 위해 브런치 레스토랑 비주얼의 초간단 수플레 오믈렛, 프렌치토스트 등을 만든다. 간단하지만 비주얼까지 예쁜 한 상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감탄을 쏟아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