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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경리가 전 남자친구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이어 탁재훈은 "쉴 때는 쉬지 않고 연애를 많이 하지 않았냐"고 묻자, 경리는 "저는 솔로다"며 웃었다. 그때 신규진은 "그때 만난 분이랑 헤어진 거냐. 유명 인사냐. 진짜 모른다. 그 분은 해바라기 같은 남자였냐"고 묻자, 경리는 "물어보지 마라. 해바라기는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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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반인'으로 지내고 있다는 경리는 "20대 때 못 해봤었던 경험들을 많이 해 보고 있다. 여행도 다니고 최근에는 나고야에 갔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