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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장항준 감독이 아내인 김은희 작가가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며 자랑했다.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SBS 드라마 '악귀'에 이어 현재는 물리학자 이야기를 준비 중이라는 김은희 작가. 이에 장항준 감독은 "정확히 얘기하자면 연구의 결과로 물리학자가 타임머신을 발명하게 된다. 그래서 이 사람이 역사의 순간으로 돌아가서 반역자들을 처단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4 20:32 | 최종수정 2023-09-1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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