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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귀신도 때려잡을 UDT 출신 덱스가 트와이스 사나 앞에서 몸둘바를 몰라했다.
선공개된 영상 속 덱스는 사나가 등장하기 전부터 안절부절못하며 긴장한 모습. 사나를 향해 "보지를 못하겠다"라며 쑥스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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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덱스는 일찍이 트와이스 팬임을 밝혀왔는데, 지난 6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트와이스 입덕 계기에 대해 "7년 전 제가 스물두살 때 군대에 입대했다. 훈련소에서 종교활동을 하는데 저는 불교였다. 그런데 불교 군종장교님께서 '시각적 열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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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