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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하트시그널4' 최종 커플 한겨레 김지영이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한겨레 김지영은 도자기 공방 데이트로 달달함을 뽐내고 방송 부분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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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주문을 외우듯이 커피를 내리면서 무조건 맛있어야 한다고 빌었다"고 당시의 간절함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오빠가 엄청 땀을 흘렸다"고 긴장했던 남자친구를 놀렸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6 00:26 | 최종수정 2023-09-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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