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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만종을 오마주한 가로 11.5m, 세로 8m 크기의 입체벽화는 2천여개의 도자기 타일을 하나하나 이어 붙여 만들었다.
문화도시 원주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주민들과 원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일상에서 예술과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했다.
만종역 입체 벽화 설치를 기념하는 제막식 행사는 다음 달 중 만종역 광장에서 개최한다.
jle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09-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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