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놀면 뭐하니?' 박진주가 노을 강균성을 짝사랑한 과거를 밝힌다.
이에 강균성은 소녀팬이었던 박진주의 고백을 "제가 진주 강 씨다"라고 받으며, 연결고리를 찾는다. 훅 들어온 짝사랑 오빠 강균성의 멘트에 박진주는 오히려 "아니야. 오빠 나 좋아하지 마요"라며 새침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2 14:0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