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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화사가 신곡 'I LOVE MY BODY' 활동을 종료하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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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한 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주지마'를 부르던 중 특정 신체 부위를 쓸어올리는 등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논란에 휩싸였다. 급기야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 화사를 공연음란죄로 고발했고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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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2 06:29 | 최종수정 2023-09-2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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