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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큰누나에게 명품백으로 '플렉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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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는 "벌이가 좀 되고 하다 보니까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다들 하나 둘씩 카페를 차리겠다고 하고. 이유는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병재의 누나 폭로에 유재석은 "이런 거 보면 누나가 전화 온다. 왜 방송에서 그런 얘기를 하냐고"라고 걱정했고 유병재는 "저한테 찍소리도 못한다"고 당당히 말했다.
기사입력 2023-09-22 10:38 | 최종수정 2023-09-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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