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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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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선녀라 싸울 일도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오자 송진우는 "결혼하면 얼굴이 중요하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이혜원은 안정환의 손을 꼬옥 잡더니 "그래도 샤워하고 나오면 멋있더라"라며 달콤한 멘트를 남겼다. 안정환은 "나보다 방송을 더 잘한다"라며 깜짝 놀랐다.
기사입력 2023-09-22 21:48 | 최종수정 2023-09-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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