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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애착 청바지를 공개했다.
이어 "어느 장소에 있어도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다. 끝까지 유행을 타지 않기 때문에 계속 소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래도록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오윤아는 핫핑크 니트를 곁들여 입어 화사한 분위기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2 22:38 | 최종수정 2023-09-2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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