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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코드 쿤스트가 '토.달.볶'의 맛에 대해 평가했다.
이에 전현무는 "네가 찍은 사진이 맛없어 보이더라"고 응수했고, 박나래도 "코드 쿤스트 집에 가면 음식이 맛이 없어 보이는 매직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음식이 힘을 잃는다"고.
그러자 코드 쿤스트는 "맛이 없는건 아닌데, 흥분할 정도의 맛은 아니다"라고 정정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2 23:33 | 최종수정 2023-09-2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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