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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유세윤은 안정환에게 "부부 싸움을 자주 하는지"라며 궁금해했고 이혜원은 안정환에게 "왜 말이 빨리빨리 안 나오냐"라며 채근해 웃음을 안겼다. 안정환은 "어떻게 안 싸우나. 자주 싸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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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2 23:34 | 최종수정 2023-09-2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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