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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싱어송라이터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가 새로운 곡으로 돌아온다.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는 히트곡 '밤하늘의 별을'에서 시작해 각자의 스토리와 감성을 가진 곡을 발매하는 양정승의 시그니처 시리즈 앨범으로 경서를 비롯한 신인 뮤지션뿐만 아니라 KCM, 김하늘, 구본승, 심이영, 알렉스 등 유명 셀럽들과의 피처링 컬래버 형식으로 기획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던 양정승은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를 통해 가수로서 존재감을 넓힌다. 섬세한 목소리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이나영이 참여한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매년 시리즈 음원을 발매할 예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정승이 가창에 참여하는 곡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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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