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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동직이 결혼과 이혼을 세상에 알리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올해 초 허리를 다쳐서 투병하던 어머니가 쇼크가 오면서 갑작스럽게 의식 불명 상태로 세상을 떠난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장동직. 그는 "(어머니에게 죄송한) 가장 큰 원인은 내가 일찍 이혼을 하게 된 부분이 제일 큰 거 같다"며 "내가 20여 년 전에 이혼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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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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