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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1947 보스톤'이 개봉 첫날부터 실관람객 평점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입소문 속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한편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8 16:45 | 최종수정 2023-09-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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