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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임지연이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 출연해 자신의 가방을 소개했다.
또 영양제를 보인 그는 "최근 목감기가 심하게 와서 기침 가래약을 꼭 갖고 다닌다"며 "전도연 선배님이 영화 촬영 현장에서 진짜 (건강에) 좋다면서 시럽을 주셨다. 안 먹어본 기침약이 없는데, 이거 먹고 좋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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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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