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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솔로' 15기 영숙 영철 커플의 결별 루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숙도 "만난지 한달도 안됐을 때부터 결혼하자고 하는데 진정성을…"이라고 웃으며 "조금 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더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영철은 "내가 나이가 좀 있다보니 그렇다. 내년이면 서른아홉이다.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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