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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형식의 아시아 투어 팬미팅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관객 전원을 대상으로 가까이서 인사를 나눌 수 있는 '하이바이 세션'을 마련, 퇴장하는 순간까지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줄 것을 예고하며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는 터. 이외에도 팬미팅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와 VCR 영상, 풍성한 베네핏 등 박형식은 팬들이 보내주는 변치 않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해 팬미팅을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다.
이처럼 박형식이 6년 만에 국내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어떤 특별한 추억을 써내려 갈지 기대가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