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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병헌의 입담이 이렇게 좋았었나. 특유의 저음 목소리로 나지막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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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갑자기 김혜수에게 "그럼 다섯 살 때부터 시작하신 건가요?"라고 물어 폭소를 안겼다. 이어 "사실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버디로 지었다. 지금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 씨, 아들, 버디 모두와 영광을 함께하겠다. 나이스 버디!"라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23-11-25 00:59 | 최종수정 2023-11-2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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