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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베우 이선균의 추가 채취 체모 감정 결과도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온 가운데, 이선균과 유흥업소 실장과의 통화 내용이 공개됐다.
이선균은 "왜 네가 이게 털렸고 뭘 원하는지가 명확하지 않고"라고 말했고 A씨는 "그래서 '한 번 보내봐. 보내봐' 해도 사진 한 장 오는 게 없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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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선균은 A씨의 경찰 진술에 대해 "사실이 아닌 악의적 비방"이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5 08:19 | 최종수정 2023-11-2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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