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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찐친 박경혜와 함께 도쿄 즉흥 여행을 떠났다.
식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쇼핑에 나선 혜리는 "유명하지 않더라도 이런 데도 보면 좋을 거 같다. 생각보다 촬영이 안 되는 곳도 많을 거다. 촬영이 되는 곳만 보여드릴 것"이라 했고 박경혜는 "'촬영 되나요?'를 일본어로 연습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밝혔다. 이에 일본어를 꼼꼼히 외워 촬영 허락을 받는 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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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혜리는 최근 류준열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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