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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영케이가 '스타킹 비밀'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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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서기를 맡은 김종민은 영케이의 고백에 대해 '스타킹 사는 취미가 있다'고 적었다. 이를 본 영케이는 "취미는 지워 달라. 취미는 아니다. 태어나서 처음이다"라고 해명했으나 주우재는 여기에 "커피색"을 추가해 적으며 영케이를 놀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5 19:18 | 최종수정 2023-11-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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