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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성시경이 12월부터 금주를 선언했다.
이에 가수 별은 "빠..좀..웃으시지"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가요계의 소문난 주당인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 '만날텐데'를 통해 직접 만든 안주와 함께 술을 마시며 게스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5 21:24 | 최종수정 2023-11-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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