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청룡의 여인' 김혜수가 30번째 청룡영화상인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진행 마이크를 내려놨다.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은 1993년 청룡영화상을 시작으로 제44회 청룡영화상까지 무려 30번째 진행을 맡은 김혜수가 왕관을 내려놓는 마지막 무대였다.
|
|
|
|
|
|
|
|
|
|
|
|
|
기사입력 2023-11-27 23:16 | 최종수정 2023-11-28 07:30
|
|
|
|
|
|
|
|
|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