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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나문희가 오늘(19일) 남편상을 당했다.
최근 나문희는 한 방송에서 전 영어 선생님인 남편과 중매로 만나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나문희는 최근 영화 '소풍'에 출연해 박근형, 김영옥 등과 출연했다. 웰메이드 호평 속에 지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으며,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3-12-19 16:44 | 최종수정 2023-12-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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