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손범수가 '언어의 이중생활'을 공개했다.
이어 "전현무는 제 욕을 많이 들어봤다. 사석에서만 욕을 한다"라 했다. 이에 전현무는 "발음이 좋아서 기분이 두 배로 나쁘다"라며 격하게 공감했다.
영화 대사로 욕범수를 처음 공개해보는 자리. 손범수는 영화 '아저씨'의 명대사 '이거 방탄유리야. 이 개xx야'를 시연해 모두를 초토화 시켰다.
기사입력 2023-12-26 23:18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