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신장 이식 수술 후 뇌경색 판정을 받았음에도 건강관리를 하지 않는 사연자 아버지에게 쓴소리를 날렸다.
|
이수근은 "다 아시는데도 안되는 거다. 딸 결혼할 때 건강한 모습으로 입장하셔야 하지 않나"라며 아버지의 마음도 헤아리면서도 다시금 돌직구를 날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26 11:01 | 최종수정 2023-12-26 11:0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