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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나운서 곽민선과 축구선수 송민규가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런던 타워브릿지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나란히 업로드하기도 했다. 올해 곽민선은 31세, 송민규는 24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세다.
한편 곽민선은 지난 2016년 MTN 머니투데이 방송 최연소 앵커로 데뷔했으며, 현재 e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