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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주우재가 '2023 KBS 연예대상'에서 오열한 이유를 밝혔다.
회식 장소는 다름아닌 하하와 김종국이 함께 운영하는 고기집이었다. 김종국이 들어서자 '놀면 뭐하니'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유재석은 "너무 웃긴다. 종국이가 여기 왜 있냐"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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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1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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