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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야옹이가 약 10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2월 탈세 의혹이 불거지며 SNS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야옹이 작가는 "2022년 11월 16일에 1인 법인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나와 성실히 조사에 임하였고 그 결과 저의 법인 카드 및 차량에 대한 사적 사용 혐의가 없음을 인정받았다"며 "잘못 처리한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된 사실이 있다. 분명 내 책임이며 세심하지 못해 발생한 잘못"이라고 일부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야옹이는 2022년 12월 웹툰 작가 전선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