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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소소하지만 확실한 일상의 행복을 전했다.
이어 "책 읽고 있으면 한 명 한 명 제 옆에 모여 서로가 좋아하는 책을 읽지요"라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기도 했다.
장영란은 "퇴근한 남편이 찍어준 사진. 오늘도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며 하후를 마무리 해 공감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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