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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죄지었다"며 눈물을 흘렸던 가수 미노이가 이번엔 실내 흡연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반려묘의 '간접 흡연'을 걱정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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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미노이는 "죄를 지었다는 기준은 내게 있어서 그런 말을 쓴 것이다. 너무 걱정시키고 오해 끼칠 만한 말들을 많이 남겨둔 것 같다"고 해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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