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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30여년만에 만난 친어머니를 소개했다.
이승연은 "스마트한 정여사님 앞날에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시길"이라며 어머니께 휴대폰을 선물해드렸다.
그는 "핸드폰 바꾸는 날 엄마하고"라며 엄마와 딸 두 사람만의 사진을 찍었다.
이승연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4살 무렵 헤어진 친어머니와 재회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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