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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이승연이 아버지 외도로 헤어졌다가 30여년만에 만난 친어머니를 '4개국어 능통자'로 소개했다.
또 "4개국어 능통. 아까운분. 건강만 하셔요"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승연은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친어머니와 3살 때 헤어졌다가 30살 쯤에 30년 만에 재회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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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2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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