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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가 탄수화물에 중독됐던 과거를 털어놨다.
미나는 23일 "과자랑 군것질 80% 줄인지 열흘 넘으니 속에 감춰졌던 복근이 폭파하는 중"이라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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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류필립은 최근 "왜 연상연하는 욕을 먹어야 하는 거냐"며 부부를 향한 악플들을 가감 없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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