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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인플루언서 고말숙(본명 장인서)이 스폰서를 제안하는 DM을 폭로했다.
이어 "페이는 외부에서 먼저 전약 선지급드리고 확인될 경우 진행한다"며 "걱정하는 부분 모두 증명가능하니 연락달라. 일정은 다음주 생각 중이라 빠른 답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고말숙은 "이제 뭐지. 웩"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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