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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걱정 반 설렘 반"
정호영은 "오늘 준비하는데 2백만 원밖에 안 들었다. 전복만 50만 원어치"라는 귀여운 허세를 부려 한 번 더 웃음이 터졌다. 이후 김호중은 "안 해본 걸 도전하는 거라 걱정이 많다. 나만 잘 하면…"이라며 '김호중 더 심포니' 공연을 앞두고 감춰뒀던 속마음을 정호영에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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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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