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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출연자의 즉석 소개팅이 '그린라이트'를 켤까.
좋아하는 스타일을 묻는 서장훈의 질문에 "외모는 전혀 보지 않지만 성격적인 부분에서 래퍼 이영지의 성향을 좋아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힌 사연자를 보며 서장훈은 제작진을 향해 급히 "전화 좀 걸어 봐"라며 신호를 보냈고 의문의 여성이 등장하며 깜짝 소개팅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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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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