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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남편 윤성빈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신다은은 "육퇴 후 도란도란"이라며 와인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두 사람은 결혼 8년차이지만 여전히 금슬 좋은 부부의 화목함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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