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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이현이 훌쩍 큰 자녀들을 보며 다시 한번 힘을 냈다.
소이현은 인교진, 두 딸과 함께했던 나들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남편의 무릎을 베고 누운 소이현과 그런 아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인교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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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2014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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