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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황보라가 하와이로 태교여행을 떠나 잠시 '조선의 사랑꾼' MC 자리를 비웠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하와이로 태교여행을 간 황보라 대신 스페셜 게스트 MC로 정이랑이 출연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그래서 보라 씨가 영상을 보내줬다"며 황보라가 하와이에서 보낸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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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없어서 조용하다 싶었는데 충분히 시끄러웠다"며 "오늘도 아침에 문자가 왔는데 하와이에서 레게 머리를 했다더라. 별걸 다 한다"며 레게머리를 한 황보라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강수지는 "너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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