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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0년간 130여점을 그린 '화가 전향' 박신양이 엄청난 규모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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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신양의 절친으로 아나운서 조수빈, 개그맨 이진호, 가수 겸 배우 장수원, 미술사학자 안현배가 초대됐다.
또 이날 박신양은 뉴욕에서 심리학을 전공중인 딸 이야기를 하면서 '딸 바보' 면모를 과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가장 가까이에서 스타의 모든 것을 지켜본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새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 이야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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