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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팜유'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바프'가 깜짝 공개됐다.
GQ 코리아 측은 20일 공식 계정을 통해 "지금 이 화보를 본 모든 분들. 두 눈을 의심하고 계시죠.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팜유즈'가 약 4개월 동안 준비한 바디프로필. '팜유즈'의 피 땀 눈물이 담긴 그 화보, 맞다"며 화보의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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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바프에 대한 기대를 모았던 세 사람. 세 사람은 마침내 다이어트에 성공해 언더웨어 브랜드와 협업해 과감한 바프를 선보였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쏘아보는 세 사람. 세 사람은 날카로운 턱선과 늘씬해진 몸으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돋보이는 건 박나래. 박나래는 선명한 11자 복근을 뽐내 건강한 다이어트에 완벽히 성공한 모습이다. 곧 공개될 화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오는 26일 방송될 MBC '나혼자산다'에서 바디프로필 촬영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