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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하루 18~19시간을 잠든 남편이 등장해 충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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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집에서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는 남편은 평소 기운이 없고, 어디서든 축 처져있다며 무기력한 모습이었다는데. 심지어 부부의 아이는 "엄마는 돼지처럼 일만 하고, 아빠는 개구리처럼 잠만 잔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해 MC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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