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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이 구준엽과의 불륜설에 분노했다.
최근 서희원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서 "더 이상 헛소문 내지 마라. 고소하고 싶지 않다"며 현지 매체 기사 내용 캡처본과 구준엽과의 투샷을 연이어 공개했다.
이에 서희원은 방송 자료가 아닌 원본 사진을 공개하며 반박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서희원의 쇄골에는 문신이 있었다.
서희원은 지난 2011년 전남편 왕소비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2022년 3월에는 전 연인인던 구준엽과 재회, 재혼에 골인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