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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윤정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촬영 중간에는 분식 소떡소떡을 먹으며 허기를 채우는가 하면 장꾸(장난꾸러기)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실감 없는 미모와 반전 매력으로 팬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갔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은 "와.. 진짜 와.."라며 연신 감탄했고 배우 이시영도 "아니 저기요.. 너무 예뻐서 눈물나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2 00:43 | 최종수정 2024-04-2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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